한강 불꽃놀이

- 오늘 한강은 24

by 명재신

한강 불꽃놀이

- 오늘 한강은 24


내 생애 이토록 찬란한 시절이 있었으랴


극강 더위에 극한호우까지 두들겨 맞고서

여기저기 멍이 들고 온 몸에 상채기 투성이

하루하루를 살아 이때껏 살았음에도


익지도 못하고 떨어져야 하는 과실들처럼


오죽이나 좋은 가을볕에 그래도 홍조가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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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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