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 털린 그런 날!

대회가 일주일 남았다

by 킵고잉엘리

새로운 벽이다. 이번에 남색 난이도가 저번 문제보다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지는..ㄷㄷㄷ


파랑은 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풀었는데..

역시 남색 클라이머로 가는 길은 존버에 연속..

크크크크크

오늘도 저구간에서 탈탈 털리고 손가락 발가락마저도 탈탈 털리고


내일 다시 도전!!

이제 손가락 끝 부분에도 굳을 살이 생기려고.. 단단해지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가락님들도 굳은살이..


그리고 아직 다이노는 무섭..ㅎㄷㄷㄷ

다이노에도 털리고..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뛰긴 뛰는데..


오늘 아침 암장에 도착했을 때, 암장쌤이 다음 주 대회예요!

아… 다다음 주인 줄 알았는데.. 정신없었던 한 주..

크크크크

다음 주라니!!

머! 내일부터 암장 존버다!!

파랑 난이도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고,

내일은 파랑 전체 문제와 남색 존버 문제랑 지구력 트레이닝을 해야 할 것 같다.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