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드/인사이드
분명 남색 난이도 중 하나! 존버를 2주째 하고 있던 문제가 있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섹터 변경 때문에 무조건 이번 주 안에 풀지 않으면 영영 풀 수 없었던 문제였다.
쉬운 난이도부터 차근차근 몸을 풀며..
2시간 30분쯤 놀았을 때? 그래!
저 존버 한 번만 더 도전해보고 집에 가야지!
응? 왠열.. 허무하게 한방에 풀렸네?
크크크크크
몹시 매우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론 허무..
저 탑 아래서 계속 떨어졌는데.. 왼손 쭉~!
응? 된다고? 됐다고?
어쨌든! 클라이밍은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발만 잘 사용해도 힘을 쓰지 않고 충분히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다!
기분 좋게 암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