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을 위한 글 33
요즘 것들이 옛날 것들에게 하고 싶은 말 - 혹평보단 호평을
스마트 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
호평보단 혹평이 많았습니다.
무선 이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호평보단 혹평이 많았습니다.
전기차가 처음 나왔을 때도
호평보단 혹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없으면 안 될 정도로
모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이 도입되거나
기존과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면
호평보단 혹평을 많이 할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엔 스마트 폰과 무선 이어폰처럼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될 것이며
전기차처럼 모든 면에서 효율적일 것입니다.
기존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혹평을 하는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더 길게 더 높이 더 오래가고 싶다면
혹평을 멈추고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 작은 인정 하나가
의미 없이 혹평을 날리는 것보단
더 좋은 결과를 만들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