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소개서, PT면접, 인성 면접 등

by 조건희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대학원 석사 2년, 박사 4년

혹여 독자가 박사과정을 밣고 있는 사람이라면 22년동안 교육을 받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과 결과를 얻고, 이제 사회에 '취업' 이라는 출사표를 낼 것이다.

입사하면 받을 수 있는 내생에 첫 명함

누군가는 사업을 원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업을 원한다. 한 달마다 들어오는 월급, 주변에서 자신의 회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회적인 Name Value, 다양한 복지 혜택 등 취업이 가져다주는 이득은 정말 많다.


하지만 이런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자기소개서 즉, 자신을 누군인지 회사에 알려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이 몇 살때부터 무엇을 해오면서 자라왔고, 자신의 성격은 어떠하고, 자신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자기 자신'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자기소개서는 그 회사의 직무와 연관성을 최대한 설명해 줘야 한다.


왜 그럴까?


회사는 당신에게 1년에 몇 천만원의 연봉이라는 것을 준다. 그럼 회사에서 당신에게 물어 볼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1년에 몇 천만원의 연봉을 주는데, 당신은 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습니까?"

noname02.png 면접관과 지원자가 대화하는 모습

이때 대답을 할 수 있고, 나에 대한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대부분의 회사는 영리 단체이다. Save the Children, UN, 유니세프 등 비영리단체를 제외한 거의 모든 단체는 영리 단체이며, 돈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조직이다. 그러니 내가 당신 단체에 입사해서 당장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그럼 의문점을 갖고 물어볼 것이다. "아니, 위의 내용은 사기업만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공공기관은 당장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위 질문의 나의 대답은 "네, 아닙니다. 공공기관도 동일합니다."


왜 그럴까?


공공기관은 크게 2개 부류로부터 평가를 받는다.


1. 정부

2. 국회의원


noname03.png 평가(그래프)를 보고 고민하는 모습

먼저는 기획재정부 장관 주도아래 대한민국 350개 공공기관이 경영평가를 받는다. 이 평가로부터 결정되는 것이 기관의 등급이고, 그 등급에 따라 상여금이 달라진다.

그리고 위 등급에 따라 국회예산정책처(https://www.nabo.go.kr/)에서 국회의원들이 공공기관에 투입되는 예산에 대해 심의를 한다.


공공기관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 하는 신입보단, 신입의 퍼포먼스에 따라 바로 현업에 투입되어 결과를 낼 수 있고, 그 결과 기관이 좋은 등급을 받길 원하는 것이 공공기관 입장에서도 중요하다.


그러니 자기소개서에는 "내가 당신에게 이러이러한 역량을 낼 수 있습니다." 라는 뉘앙스가 충분히 적혀 있어야 한다. 자기소개서를 이와 같이 잘 적었다고 가정해보자. 그 다음은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면접이다. 면접은 자기소개서와 다르게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 받고, 그것을 넘어서 지원자의 표정, 말투, 목소리 톤 등 다양한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고쳐서 정제된 글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면접은 수정할 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바로 대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다.


면접을 잘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크립트를 정말 기가 막히게 적고, 그것을 달달 외워야 할까?

스크립트를 외우는 순간 면접은 떨어지는 것이다. 스크립트를 외운 것을 말하려고 하는 순간, 눈동자가 굴러간다. 굴러가는 이유는, 내가 외운 것을 생각해 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noname04.png 면접자리에서 외운 것을 순간적으로 기억해내는 모습

이것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면접의 결과이다. 왜냐하면, 현재 지원자가 눈동자를 굴리고 있는 것을 면접관은 다 보고 있다.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는가. 아무리 공공기관이더라도 평가를 받는다. 그때 보고서 평가와 실사평가가 있는데, 실사평가 진행 시 중앙정부의 고위급 인사가 와서 "이것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어버버 거리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눈동자 굴리는 신입을 원하겠는가?


절대 절대 아니다. 면접 현장에 있는 사람은 현직자라서 이미 "지금 면접 보는 신입은 과연 실사평가와 같은 중앙 정부 혹 시 관계자의 고위급 인사를 잘 케어할 수 있는가" 까지 고려하고 있다.


그러니 눈동자 굴리면 안된다. 즉, 스크립트를 외우면 안된다.


noname05.png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가 스크립트를 보고 외우고 있는 모습
noname06.png 빼곡히 적혀있는 면접 답변

그렇다면 어떻게 면접을 대비해야 하는지는 앞으로 차차 설명할 예정이다.


요즘 사기업, 공기업 모두 '입체면접'이라고해서 면접은 1차면접부터 3차면접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각 면접의 형태와 공략법을 제공하여 글의 서두에 언급한대로 정말 긴 시간동안 공부해 온 독자들이 사회로 진출할 때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계획이다.


독자 모두가 원하는 기업에 최종합격 하길 바란다.


----------------------------------------------------------------------

★제휴/협업 문의 ★ https://open.kakao.com/o/sqsOu0ye

★ 문의 메일 ★ technology0609@naver.com

★ AWESOME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awesome_con...

----------------------------------------------------------------------

☆ 대면/비대면 컨설팅

☆ 실전에서 수 많은 분들을 만나며 성공 사례를 도출했습니다.

이번엔 당신 차례입니다. 도전해보세요!!

☆ https://www.soomgo.com/profile/users/...

(닉네임: Kevin)

----------------------------------------------------------------------

★ 취업 관련 궁금증 해결

★ 카카오톡 1:1 채팅을 통해 취업과정에서 궁금한 것을 해결해보세요!!

★ https://open.kakao.com/o/sqsOu0ye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연구원에 취업하기 위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