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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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H
13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홀로 영국으로 떠나온지 30년이 되어갑니다. 남 부러울 듯 없는 따뜻한 남편, 사랑스러운 아들 둘, 화려한 커리어. 잠시 쉬어가고도 싶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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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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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기
세상의 많은 것이 궁금합니다. 낯선 세상으로 길 떠나기가 취미. 바다 너머의 나라, 새로운 산, 풍성한 책 속을 잔잔하게 걸으며 아름다운 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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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40대 중반 느닷없이 찾아 온 제 2의 사춘기로 고군분투하는 초4 엄마. 곧 다가 올 아이의 진짜 사춘기를 준비하며 나를 먼저 찾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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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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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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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나로서 사는 법을 연습하고 있는 40년차 지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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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랑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다듬어요.
단 한 사람이라도 제가 쓴 글에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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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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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