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없었다

2026.03.12

by 아넷

울어야만 슬픈 거고

피나야만 다친 거고

말해야만 들린 거고

소리쳐야 화난 거고

안아야만 위로이고

보여야만 진심 이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작가의 이전글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