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어릴 때, 말이 무척 많았다.
마치 입에 모터를 단 듯이 말이 많았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요즘도 가끔 기분이 좋아지면 말이 많아진다.
하지만 말이 많아지면 실수도 생기기 마련이다.
말은 조심해야 하고 입은 무거워야 한다.
나는 말이 주는 힘을 알고 있다.
한마디의 말에 사람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
말을 할 때에는 신중해야 한다. 적어도 말을 할 때에는 침묵보다는 나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것 또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보물은 말이다.
한순간에 사람을 다시 일으켜주는 게 말이다.”
- 공중그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