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일 것 같지 않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처음과 끝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겨서 내딛는다면
결국 다음 통로로 연결된 문은 나옵니다.
계단을 올라가는 과정에서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어떤 것이든 쉬운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럴 때면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확언을 되새기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달라질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인생의 계단에 한걸음 내딛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