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Say Less Than Necessary
항상 필요한 말보다 적게 하라.
대화나 회의를 할 때 많은 말보다는 침묵과 절제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은 들은 것에 대해 해석이나 설명을 하려는 본성이 있고, 말을 많이 할수록 실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말에는 무게가 있고 절제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상황에 맞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사장님과 주요 임원에게 보고할 때는 최대한 간략하고 명료한 단어를 사용하여 사실 위주로 설명을 해야 한다.
발주처와 협상하며 의견 충돌이 있을 때는 최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의견이나 패를 먼저 다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대신 상대방이 어떤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계속 질문하며 상대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전략이나 방향성 수립을 위한 회의를 주관한다면, 최대한 말을 아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마지막에 결론을 요약하는 역할만 해야 한다.
진정한 리더는 경청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