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1 홍제천자전거길을 두 발로 걷다

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일요일 늦잠 자고 일어나, 홍제천을 걸었다. 코스는 홍제천 자전거길로 7.5km이며, 코스 걷기 437번째다. 자전거길이라 완만하다.

90분 걸렸다. 한강 합수부에서 시작하는 코스라, 이번에는 역으로 걸었다.
오늘은 홍은초 옆의 포방교에서 시작했다. 서울홍성교회, 포방터시장이 있는 곳이며, 홍제역에서 버스 및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걷기에는 거리가 있다.
포방교에서 출발해 홍제천을 걷다가
홍은교에서 도로로 나간다. 지금은 홍제천을 따라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코스를 만들던 시기에 정비가 덜 되었었나 보다. 유진상가에서 논골마을 입구를 지나 스위스 그랜드호텔 구간을 도로를 걷고 다시 홍제천을 내려간다. 잠시 걸으면 인공폭포로 유명한 서대문홍제폭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마침 사진 찍으라고 멋지게 폭포수가 보인다.
내부순환도로 밑을 걷는 홍제천은 더운 여름에도 그늘을 걸을 수 있다.

코스는 불광천을 만나는 합수구를 지나 한강과 만나는 지점까지다. 코스 끝부분에서 가까운 지하철역은 6호선 마포구청역이다. 10분 이상 걸어야 한다.
자전거길의 여부를 떠나 홍제천은 동네 부근이라 자주 걷게 된다. 일요일의 서울여행을 마무리하고 이제 티비를 통해 중국 여행 중이다.

홍제천 자전거길

서대문 홍제폭포

코스는 7km라는데 걸으니 8km

먹이를 잡은 백로

홍제천은 내부순환도로 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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