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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검진을 받으면 위 내시경이나 다른 검사를 통해 다양한 이상 소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악성이 아닌 양성질환은 위 점막이나 조직에 생기는 비암성 병변들을 의미합니다.
양성질환은 치료가 간단하거나 경과 관찰만으로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양성질환과 위암의 구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검사 결과에서 ‘양성질환’이라는 표현이 나오면
대부분 위암이 아니라는 안심과 더불어 적절한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암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는 양성질환으로는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위염, 위궤양, 위 용종, 위 점막하 종양(SMT) 등이 있습니다.
먼저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만성적인 자극이나 헬리코박터균 감염 등이 원인입니다.
약물이나 생활습관 교정으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위궤양은 점막이 파여 상처가 생긴 상태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위 용종은 위 점막에서 돌출된 작은 혹을 의미하며, 대부분 양성입니다.
일부 크거나 모양이 이상한 용종은 조직검사 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점막하 종양은 위 점막 아래 깊은 곳에 생기는 혹으로
일반 적인 내시경으로는 정확한 감별이 어려워 초음파 내시경을 통해 진단합니다.
대부분 양성이나, 크기나 모양에 따라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위암검진에서 양성질환과 위암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조직검사입니다.
내시경으로 의심 부위를 관찰하고 조직을 채취해 병리학적으로 검사합니다.
양성질환은 악성 세포가 없어 치료가 간단하거나 경과 관찰만 가능하지만,
위암은 암 세포가 침윤하거나 전이가 발생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됩니다.
또한, 위암과 양성질환은 내시경에서 보이는 병변 모양과 경계, 표면 상태, 색깔 등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이 때문에 내시경 전문의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며, 추가 영상검사와 조직검사가 필수입니다.
위암검진 결과 양성질환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주기적인 추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특히 위염이나 궤양이 심하거나 반복될 경우 만성 염증이 위 점막 변형과 함께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성 용종이나 점막하 종양도 크기, 모양 변화가 있으면 재검과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과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 등이 권장되며,
영양 관리와 금주, 금연 등도 건강한 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암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이상 소견에 대해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양성질환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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