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9! 어디가노?
뭐? 감옥부띠끄!
가봐래이 별로데이
이래 봬도 왕년에
패션리더 꿈 뀠는데
내 의견은 안 듣는데이
니도그냥 포기해라
아래위로 똑같은 색
깔맞춤은 못 피한다
촌시럽게 이게 뭐꼬?
사회에선 이런 컬러
거들떠도 안 봤는데
퍼스널 컬러가
내하고 안 맞그든
나는 여름 라이튼데
겨울 딥을 던져주네!
그래도 우짜겠노!
주는데 입어야지
안 입으면 춥다! 추워!
티비보고 공부해래이~
안 그러면 후회한데이~
패션감각 다죽는데이~
출소하면 쫙 빼입고
멋찌게 댕기야지!
우리 그때 만나가
옷 사러 부산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