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폴리애나』 & 『베스트 오브 코니 윌리스』
내가 다닌 고등학교 도서관에
『폴리애나』가 있었다.
책을 읽고 얼마 뒤,
TV에서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기도 했다.
그래서 몇 해 전,
인터넷 서점에서 눈에 띄길래
얼른 사서 책장에 꽂아 두었다가,
며칠 전부터 꺼내 읽고 있다.
『베스트 오브 코니 윌리스』에 실린
휴고상 수상작에서, "폴리애나예요.
언제나 긍정적인 면만 보는 소녀의 이름 말이에요."를 읽어서다.
내 오랜 독서 버릇,
책을 읽다가 그 책에 언급된 다른 책 찾아 읽기.
이번에 Pollyanna, Pollyannishㅡ가 영어 사전에 오를 만큼,
출간 당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