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삼체』 3부작, 류츠신
"겪은 일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수많은 의문과 충격을 가슴속에 욱여넣고 혼자 삭이는 것이었다." - 192쪽
이런 문장을 읽으면,
류츠신 원작 중국어판과
켄 리우 번역 영어판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말 "욱여넣고, 삭이는"으로 옮긴 이에게 찬사를!
중국판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시가 아닌 동화가 세 편이나 나오고, 동화작가까지 등장해서 이채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