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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서당믜 정경
by
제정례
Dec 29. 2021
고즈넉
한 바람이 먼저
찾는 이의 발길을 반기는
동곡 서당의
가을
하늘에
일본어가 국어였던
일제강점기에도
우리의 한글로
부를 읊고 쓰던 기억이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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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례
2012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당선 기획시집"깜부기의 첫사랑"과 2015 경남예술진흥원출판비지원시조집 "믈리사랑" 시인입니다 2013년에 귀향하여 동곡서당을 관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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