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나태주

by 히힛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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