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목사는 나쁜 성도들이 만듭니다

by 장예만

https://news.v.daum.net/v/20220726081627791?x_trkm=t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온갖 종파의 목사들이 기독교라는 미명 하에 저지르는 만행들은

역사적으로 계속 반복되어 왔고,

지금도 도처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는 종파들만이 아니라,

소위 정통이라 자부하고 있는 교회에서도 목사들의 악행이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진정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으니까요.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목사들의 만행과 비리가 분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목사를 하지 말아야 할 인간들에게 그저 신학을 하고 목사 고시를 통과했다는 이유만으로

자격증을 주고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자' 들이라는 명예까지 부여해주니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면서 자신들은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 것이죠.

자신들이 믿지 않는 것을 내세워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못된 목사들이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나쁜 성도들 때문입니다.

못된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떠받들어 주는 성도들 때문이죠.

그들을 따르는 사람이 없다면

그들은 저절로 소멸될 수밖에 없을 텐데,

마치 그들이 하나님인 것처럼 거룩 시 하고 추켜 세워주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기고만장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성도들이 성경 공부를 제대로 해야만 합니다.

자신들의 교리를 가르치는 그런 집단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신학자처럼 성경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면,

못된 목사들을 확실하게 걸러낼 수가 있습니다.

겉으로 아무리 선한 척 해도,

못된 목사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이 제대로 서지 않는 한,

이 세상에는 못된 목사들이 판을 칠 것이고,

결국은

예수님은 다시 십자가에 못 박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것을 방관해서는 안 되겠지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없습니다.

깨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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