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일기 19일 차

by 감성소년

1. 아침시간


5:00분 기상

5:00분~07:00분 글쓰기

07:00분 ~09:30분 분리수거 및 명상


2. 독서


1) 제목: 자기 내부에 존재하는 위대한 자신의 발견

2) 인상적이었던 내용: (155p) 자기 한정을 하면 가능성이 깨진다. 새끼 코끼리 때에 땅바닥에 박은 한 개의 말뚝에 매어 둔 것이 습관화된 코끼리는 큰 다음에 충분히 그 말뚝을 뽑아낼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도 결코 도망치지 못한다. 이처럼 스스로 자기 틀을 정해 버리는 것을 '자기 한정'이라고 말하며 자기 한정을 해버리고 나면 본래 갖고 있는 힘조차도 다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3) 내 소견: 학창 시절.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했다. 사실 시험일이 아니면 공부를 하지 않았고, 공부를 하는 순간에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몰랐다. 당연히 공부에 대한 흥미도 거의 없었다. 그렇게 대학교에 진학하고,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더 그렇게 되었다. 오직 시험을 위한 공부였기에 내가 교직에 있으면서도 수업을 위한 공부가 아니면 딱히 하지 않았다. 하지만 교직 생활을 이제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회의감이 많이 들었다. '내가 즐길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오래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과연 내가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이에 대해서 즐길 수 있을 만큼 노력을 했는가'란 질문에 대해서 잘 답변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 결론으로 다시 한국사 검정능력시험을 준비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이 책의 위 문구를 보게 되었다. 어쩌면 나의 공부 방식과 이유, 동기 모두 여전히 발이 묶인 코끼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재미있는 수업을 하기 위해서 수업 전 밤을 새우는 경우도 많았고, 수많은 자료를 찾으면서 재밌는 수업을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과연 그 과정에서 내가 흥미를 느낀 적이 있었는가 싶었다. 그래서 이제 관심이 가고 흥미가 있는 인물을 먼저 공부하는 패턴을 갖기로 했다. 그래서 지금 한국사 검정 능력시험 준비도 고대, 원시시대부터가 아닌 근현대사부터 공부하고 있다. 독립운동사를 가장 좋아하는 나에게 맞는 패턴 같아서이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영역을 찾다 보면 나의 가치관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정립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3. 운동


오전

오후



1. 헬스(35분)

팔 굽혀 펴기 20개 *3세트=60개

덤벨 프런트 레이즈 3kg*10회*6 set

사이드 레티럴 레이즈 8kg*10회*3 set

덤벨 숄더 프레스 20kg *10회*3 set


등산(3시간)

저녁


4. 식단


아침


안 먹음

점심

공깃밥 +돈가스!


저녁

공깃밥 +삼계탕


피드백

*칼로리 과잉
* 나트륨 과잉




4. 총평

중간 평가를 좀 하자면 16일 동안 5kg 감량, 책은 4권 읽었네요. 조금씩 패턴을 만드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새벽에 일어나는 게 익숙지 않네요.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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