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령이라니
글자로만 배운 내용을 떡 하니 마주하니
두려움이 앞선다.
무장한 사람들을 보고 가슴이 철렁.
그들도 어떤이의 소중한 아들들이고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을 텐데
흥분한 사람들이 그들을 향해 거친욕을 하는 것을 보고
또 한번 가슴이 철렁.
나랏일 하시는 분들
잘 좀 부탁합니다.
쫌!
23년의 직장 생활을 끝냈다. 남에게 집중하는 삶이었다. 이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다정하게 토닥여 주고 싶다. 내가 충만해져서 내 주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