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읽도록
어른들이 만든 책 중에는
위인전이 참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나는 어른이 되어도
위인을 원해요.
나의 길을 먼저 가 본 사람을 원하고
나의 길을 모를 때에는
가봄직한 길을 가 본 사람을 원해요.
그리고는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해요,
더 열심히 달리라고.
세상이 먼저 있고 내가 있는 건 아니예요.
내가 있어서 세상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니까
세상이 있는 걸 아는 거예요.
내 삶이 세상을 움직여요.
살아야 하는 삶은 없어요.
그냥 내가 살고 있다는 것,
그것만 생각하고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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