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인생 첫 베프를 생각하며
옛날엔 나랑 베프였는데 요즘은 둘이 베프임
둘이 지지고볶고 싸우고 웃고 울고 아주 바쁨
문득 우리 엄마도 나랑 저랬겠지.하는 생각이 든다
컸다고 엄마랑 안놀고 친구랑 놀러다닐 때 얼마나 서운했을꼬
나도 같이 놀던 친구랑 멀어지면 참 속상했는데
얼마나 심심하고 외롭고 야속했을까 하는 생각
이제 다시 친해져야지
취업, 직업, 그리고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