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구려vs중세 신성 로마 제국 누가 이길까?

고대 고구려군vs중세 신성 로마 제국 군대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요?

by 지구본 여행기





※ 사전 안내&주의사항


본 주제는 역사상 실제 벌어지지 않은 "가상의 대결"이므로 결과에 대한 실증적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엄격한 조건(승리 분야 지정 및 무승부 결론)을 충족하기 위해, 고구려와 신성 로마 제국의 실제 역사적 기록, 논문, 서적에 등장하는 군사적 특징을 해당 승리 조건에 대입하여 이론적, 전술적 당위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서술합니다. 과장이나 가상의 인물 창작은 배제하며, 공식적인 검증된 정보와 학술적 배경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고구려군 및 개마무사(鎧馬武士)는 기수와 말 모두에게 철제 갑옷(찰갑)을 입힌 고구려의 중장기병. 긴 기병창과 환두대도, 맥궁(각궁)으로 무장하여 뛰어난 돌파력과 기동력을 갖추었습니다.(물론 개마무사의 경우는 고대 중국 당제국의 한반도 침략때 대패한 주필산 전투가 있음.)

중세 유럽 기사단(연합군)이나 신성 로마 제국은 십자군 전쟁 등을 거치며 발달한 튜턴 기사단, 성전 기사단, 구호 기사단(물론 튜튼 기사단, 성전 기사단, 구호 기사단들은 먼 훗날 세계 최강 몽골제국군이 보낸 원정대가 유럽 정복을 할때 완전히 학살당함) 등의 최정예 중무장 기병 및 이를 보조하는 장창병, 석궁병 연합. 플레이트 아머(후기) 또는 체인메일(중기)로 무장하고 랜스 차징(Lance Charging)을 주력으로 삼았습니다.



⚔️ 1) 고구려군의 압승 영역


해당 분야) 백병전, 야전, 총력전, 기동전, 섬멸전, 정보전, 기병 돌격전, 용병전, 대규모 원정전, 대규모 전쟁, 공성전(공격), 공방전


고구려는 수백 년간 세계 1위의 군사력을 가진 중앙아시아의 유목제국들(흉노제국, 돌궐제국, 선비족, 거란 등) 및 중원 한족 제국(수나라, 대당제국)의 끝없는 침략들을 당하며 대규모 야전과 기동전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지정된 영역에서 고구려군이 반드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세부 항목별로 분석했습니다.


(1) 야전, 기동전, 섬멸전, 기병 돌격전(고구려군의 승리)


드넓은 평원에서 양군이 마주쳤을 경우에는 중세 기사단은 전형적인 정면 랜스 차징을 준비하고 고구려군은 경기병과 개마무사(중장기병)를 혼합 편성하여 진형을 갖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지에서의 기동과 섬멸은 세계 최강 중앙아시아계 거란족, 선비제국, 흉노제국, 돌궐제국 같은 유목 기병 전술들의 영향과 침략을 받아 발전시킨 고구려군의 주특기입니다. 중세 유럽군이 둔중한 진형을 갖출 때, 고구려군은 빠른 기동력으로 적의 측면과 후면을 포위합니다.


유럽 기사단의 방어력은 튼튼하지만 매우 느리고 직선적이고 체력 소모가 큽니다. 반면 고구려군은 "위장 퇴각(파르티안 샷)" 전술을 통해 기사단의 대형을 무너뜨린 후, 방어력이 취약해진 측면을 개마무사가 쐐기 진형으로 들이받아 완전히 붕괴시킵니다.


고구려는 말갈족 등 기동력이 뛰어난 경기병을 활용한 유인 전술과 개마무사의 결정적 타격을 조합하는 전술을 수없이 구사했습니다.

대 군사학에서는 이를 전형적인 "망치와 모루" 혹은 "비대칭 기동 전술"로 평가하며, 기동성이 결여된 중세 보병/기사 조합은 이러한 유목/반유목 복합 전술에 대응하기 매우 어렵다고 분석합니다.


기사단의 주력은 포위망에 갇혀 섬멸되며, 고구려군은 승기를 잡아 적의 지휘부를 타격하는 섬멸전으로 전투를 매듭짓습니다.



(2) 백병전, 공방전, 용병전(고구려군의 승리)


고구려군의 기병 돌격 이후 진형이 붕괴된 상태에서 벌어지는 난전 및 거점 쟁탈전.


고구려군은 환두대도와 긴 기병창, 짧은 창들을 활용한 근접 보병 전투(도수군)에도 능했습니다. 또한, 말갈족 등 다양한 이민족을 용병이자 부속 부대로 운용하는 데 탁월했습니다.


중세 유럽군은 기사가 낙마하거나 밀집 대형이 깨지면 개개인의 전투력에 의존해야 합니다. 고구려는 오랫동안 전쟁을 생업으로 삼은 북방 중앙아시아계 용병 군단(말갈 등)을 쉴 새 없이 투입하여 체력전을 유도하고, 잘 훈련된 고구려 보병이 백병전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고구려가 주변 이민족을 어떻게 효율적인 용병 및 첨병으로 활용했는지 잘 보여줍니다. 용병전에서의 압도적인 병력 충원력과 난전에서의 끈기로 인해 고구려는 공방전과 백병전의 최종 승자가 됩니다.



(3) 대규모 원정전, 대규모 전쟁, 총력전, 정보전(고구려군의 승리)


양 진영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수십만 단위의 병력을 동원하는 전면전을 선포함.


고구려는 고대시대 역사상 지구 최대 규모의 군대 동원력을 가진 수나라의 113만 대군(실제 전투병력)의 침략에 저항해 본 경험이 있는 국가입니다. 반면 중세 유럽은 봉건제 특성상 단일 지휘 체계라 전투 규모가 수천명 단위로 매우 작았고 수만을 꾸리고 보급하는 시스템이 매우 취약했습니다.


고구려는 철저한 중앙집권적 군사 통제와 거대한 보급망(조운 및 역참)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또한 적의 동태를 미리 파악하는 정탐(정보전)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수십만 대군을 운영하는 "대규모 총력전"에서는 병참선 유지와 지휘 체계의 일원화가 필수적인데, 봉건 영주들의 연합체인 중세 유럽군은 여기서 자멸하게 됩니다.


역사적 근거로는 612년 살수대첩 등 조명대전에 대한 기록은 고구려가 적의 보급선을 끊고 정보를 통제하여 거대 제국을 붕괴시킨 정보전 및 총력전의 교과서입니다.


전략적 스케일의 차이로 인해, 고구려는 대규모 원정 및 전쟁의 판을 짜고 지휘하는 데 있어 유럽 연합군을 압도하며 전쟁의 주도권을 쥡니다.



(4) 공성전, 공격(고구려군의 승리)


고구려군이 유럽 연합군의 전진 기지나 요새를 공격하는 상황의 경우도 고구려는 중국 한족 제국들과 공방전을 해본 실전력이 높습니다. 세계 최첨단 수준의 공성무기들도 매우 많아서 운제(구름사다리), 충차, 투석기 등 고대 중국 대제국들의 발달된 공성 병기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구려군이 막대한 공성무기들과 병력을 동원해 유럽의 중소 규모 성채를 물리적으로 파괴하며 공성전(공격)에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신성 로마 제국의 승리 영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어전, 보병전, 수성전, 선형전, 원거리전, 함대 결전, 화력전, 수전


고구려가 대륙의 기동전과 총력전에 능했다면, 중세 유럽은 극한의 방어 축성술과 보병의 진형, 그리고 해상 전투와 초기 화약 무기의 발달에서 독보적인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지정된 영역에서 중세 유럽 연합군이 반드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석합니다.


(1) 방어전, 수성전(중세 유럽군의 승리)


중세 유럽 연합군이 자신들의 본거지인 대형 석조 성채(크라크 데 슈발리에 등)에 틀어박혀 고구려군의 맹공을 방어하는 상황의 경우는 중세 유럽의 성은 단순한 벽이 아니라, 다중 동심원 구조, 해자, 살인구(Murder-hole), 마시쿨리(Machicolation) 등 방어자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건축물입니다.


고구려의 공성 병기로도 중세 유럽 특유의 기하학적이고 견고한 화강암 축성물과 수직 방어망을 뚫는 것은 힘듭니다. 유럽 연합군은 성벽 위에서 안전하게 방어하며 고구려군의 체력을 고갈시킵니다.



(2) 보병전, 선형전, 원거리전(중세 유럽군의 승리)



좁은 지형이나 방어선이 구축된 곳에서 양측 보병이 대열을 맞추고 정면충돌하는 상황의 경우는 중세 유럽은 제노바 석궁병, 잉글랜드 장궁병 등 방어력 좋은 원거리 보병과 플랑드르, 스위스 창병 등 밀집 방어형 보병(테르시오의 전단계 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기동이 제한된 곳에서 방진(선형진)을 짠 유럽의 방어형 장창병들은 고구려 기병의 접근 자체를 차단합니다. 또한, "원거리 사격"과 "견고한 선형 방어"에서는 유럽군이 병법적 우위를 굳힙니다.




(3) 함대 결전, 해전, 화력전(중세 유럽군의 승리)


양측이 바다(또는 대형 해협)에서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맞붙는 상황의 경우는 고구려 역시 수군을 보유하여 강이나 연안 방어에 활용했으나, 중세 유럽은 지중해와 북해를 아우르는 험난한 바다에서 실력을 다졌습니다.






3) 최종 결론은 왜 "무승부"일까요?


고대 고구려vs신성 로마 제국의 전쟁은 최종적으로 무승부(Draw)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고구려군은 끝없이 펼쳐진 평야와 광활한 대륙을 무대로 한 기동전, 야전, 총력전에서 유럽 연합군의 주력을 완벽하게 포위하고 섬멸할 수 있습니다. 중세 유럽의 느린 군대 구조로는 고구려의 기동성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으며, 전략적 지휘 체계의 열세로 원정 전쟁에서 패배합니다.


그러나 살아남은 유럽 연합군이 자신들의 본거지인 난공불락의 석조 요새로 도망쳐 방어전을 할 경우 고구려군은 이들을 완전히 끝장낼 수단을 잃게 됩니다. 고구려군의 육상 돌파력은 크라크 데 슈발리에 같은 다중 방어벽을 뚫을 화력적 기반이 부족합니다.

결과적으로 고구려는 유럽의 심장부(핵심 요새)를 빼앗지 못하고, 유럽 연합군은 성 밖으로 나오는 순간 고구려 개마무사에게 야전에서 궤멸당합니다.


결론적으로 양측은 각자의 주특기 분야(고대 고구려는 대규모 육상 기동 및 야전&중세 신성 로마 제국은 방어)에서 극단적인 100% 승률을 보장받으므로, 서로의 약점을 완전히 공략하지 못한 채 힘의 균형을 이루어 영구적인 "무승부" 및 군사적 교착 상태로 전쟁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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