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필리핀은 경제적 황금기는 있었어요. 일본제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그리고 미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1970년 끝물 ~ 1980년 첫 부분까지는 필리핀은 약 10년간 경제가 좋았어요. 하지만 그건 필리핀 혼자의 능력이 아니라 미국의 도움과 많은 인구수, 그리고 뭣보다 필리핀의 열대 섬들에 스며들어 있던 수많은 자원들 덕분이었어요.
필리핀은 주변의 말레이시아 섬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외세의 다스림을 받았지만, 지금까지도 경제, 사회 발전 수준이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편이에요. 이는 하나의 이유가 아니라 역사적, 정치적, 사회, 지리적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에요. 다
먼저 필리핀은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동남아시아에서도 가장 습하고 무더운 열대 섬이라는 걸 알아야해요. 우리가 태국으로 해외 여행을 자주가면서 느끼는 점은 태국은 성문화가 매우 개방됐으며 1년 365일 무더운 열대 지방이라고 생각하지만 필리핀은 태국과 감히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훨씬 더 심해요. 어째서냐면 필리핀은 "적도"에 가깝거든요.
적도란 뭔가요? 태양이 지나가는 자리에요. 그래서 적도 지방에 있는 곳은 사막보다 훨씬 더워요. 그러니까 브라질은 지구상에서 가장 더울수밖에요. 그래서 필리핀은 아예 1년 365일 여름뿐이고 필리핀 사람들은 동남아시아 사람들 가운데 가장 피부 색깔이 까만 흑인에 가까워요. 게다가 동남아시아 다른 지방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문명을 꽃피운 반면에 필리핀은 너무 습하고 무더운 이유들 때문에 16세기까지 관심을 받지 못했기에 16세기 이전까지는 필리핀 원주민들은 여자들도 토플리스 패션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원전 서유럽의 그리스의 미노스(Minoan civilization) 문명처럼 여자들이 젖가슴을 노출하고 다니거나 잉카인, 아즈텍인,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여자들처럼 알몸으로 생활했던 구석기~신석기인들이었어요.
그래서 필리핀 열대 섬은 16세기까지 국가는 커녕 글자조차 만들지 못했어요. 그러니 필리핀은 스페인인들이 오기 전에 어떤 역사가 있는지 알 수 조차 없었고 필리핀이라는 국가 이름도 스페인인들이 지어준거에요(자세하게는 미래에 필리핀에 대해 다룰때 알려드릴게요). 게다가 필리핀은7,641개의 크고 작은 열대 섬들이 있었고 이 가운데 인간이 사는 섬은 현재는 약 2,000개 정도이며 이름이 붙여진 섬은 약 2,700개 정도이고 현재 필리핀에는 175개의 언어가 있어요. 언어가 175개나 있는 이유는 그만큼 고립된 섬에 살다 보니까 서로 통합이 안되어서 언어가 많은거에요. 게다가 이 가운데 4개의 언어는 더 이상 없고 지금 필리핀의 정식 언어는 따갈로그 언어같은 삘리삐노 언어와 영어에요.
어쨌든 이렇게 섬들이 많고 언어가 175개나 되었기에 지역 간 교류와 방어가 아예 불가능하였고, 외세의 침입에 취약했어요. 그래서 스페인인의 침입에 속수무책으로 패배했지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약했던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쌨던 필리핀 원주민들이었던 지라 스페인 왕국의 함대들과 전쟁해서 7번이나 승리했었지요. 반대로 얘기하자면 스페인 군대는 구석기 수준의 필리핀 원주민과 전쟁해서 7번이나 패배했다는 소리겠네요. 그 당시 스페인 왕국이 군사력이 그다지 좋지 못했거든요. 대표적인 전투가 "라뿌 라뿌"의 "막탄 싸움"이 있지요. 어쨌든 스페인인들은 끈질김과 필리핀 원주민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인구수, 경제력 등을 바탕으로 인해전술로 밀고 들어가서 간신히 필리핀 원주민들을 제압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필리핀 원주민들 가운데 거의 알몸에 가깝게 살았던 원주민들은 특히 네그리토 계열 원주민들로서 나뭇잎 같은 간단한 옷으로 중요 부위만을 가렸기에 사실상 알몸에 가깝게 입고 다녔어요. 필리핀 원주민 남녀의 모습을 그림을 첨부하면 제 계정이 정지될 수도 있는 위험이 있을 정도로 우리가 보기엔 "옷"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사실상 알몸이나 다름없게 활동하고 다닌 것이 필리핀 원주민, 잉카인, 아즈텍인,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아 원주민들,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이라고 할 수 있네요.
어쨌든 이렇듯 인구수와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인해전술로 밀고 들어가 제압하여 필리핀을 다스리게 되어 약 1565년쯤부터 약 333년쯤 이어진 스페인 지배는 필리핀 사회 구조를 바꿔놨어요. 스페인은 마닐라를 수도로 아까뿔꼬(멕시꼬)와 갤리온 향신료 교역으로 돈을 벌었지만 하지만 이런 교역은 필리핀 내부의 균형 있는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어요. 대신 교회와 스페인 상인층이 필리핀 토양을 먹고 경제적 이득을 얻었고 농경지 대부분이 소수 지주에게 집중된 토지 제도가 형성되었지요. 결과적으로 사회 불평등이 심화되었고 필리핀 내부의 자립적 경제 기반이 약화되었어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근대시대 약 19세기 후엽쯤이 되자.. 필리핀 사람들은 스페인의 경제 정책과 교회, 관료의 부정부패, 사치 향락이 필리핀의 후진성을 만든 주된 이유라는 것을 약 333년쯤만에 깨닫게 되요. 하지만 그걸 깨닫는데는 약 333년쯤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요.. 실제로 "호세 리잘" 같은 사람은 스페인 사람들이 오기 전에 필리핀 원주민 사회는 구석기 시대였지만 스페인 사람들이 오고 난 뒤부터 필리핀이 더 그 전보다 더 후진성이 심해졌다고 얘기했어요.
근대시대의 스페인 왕국은 그야말로 오합지졸이었어요. 동네북이었지요. 자기가 가진 속지를 빼앗길까 전전긍긍했어요. 하지만 신흥 왕국 미국은 그런 스페인 왕국을 내버려두질 않았어요. 그러다가 약 19세기인 대충 1898년 쯤 쿠바 문제를 두고 미국이 스페인 왕국과 싸우면서 미국은 1662명이 부상을 입고 11명이 포로로 잡혀갔을때 스페인 왕국은 사망자만 15,800명 이상이 미군들에게 죽고 포로만 40,000명 이상이 미군들의 포로가 되었고 부상만 800명 이상이 부상을 입고 소형 선박 6척이 침몰하고 순양함 11척이 침몰하고 구축함 2척이 침몰하는 등 그야말로 미국에게 형편없이 박살이 나면서 "오합지졸"이라는게 만천하에 드러나버렸지요.. 하지만 미국은 자기가 "문명국"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기에 그래도 스페인 왕국의 면은 지켜주고 싶어서 필리핀, 쿠바를 완전히 빼앗는것보단 거래 형식으로 취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약 1898년쯤 이후부터 미국이 필리핀에 상주하여 다스리게 되었고 미개하던 스페인 왕국은 단순히 필리핀 원주민 여자들을 성적 착취하여 "메스티쏘"들을 번식시키고 필리핀에 농사만 짓고 경제력만 착취하는 식으로 단순하게 1차원적으로 착취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약 19세기쯤에 근대시대에 들어온 미국은 그보다 훨씬 더 지능적으로 필리핀을 다스리게 되었어요. 먼저 미국은 필리핀에 자유민주주의를 심어놓고자 복지, 보건 등 인프라 같은 사회 기반을 만들어놓고 스페인 왕국은 해주지 않았던 경제 성장도 해주었으나 근본적으로 필리핀은 여전히 외세의 다스림이었어요. 미국은 약 1916년쯤에 존스법 등으로 필리핀 자치권을 늘렸고 초엽에는 경제 성장을 하게 되었으나, 필리핀은 여전히 해외 경제 자본의 밑에 있었던 열대 섬이었지요. 따라서 필리핀이 독자적으로 그리고 자체적으로 경제 정책을 만들어 내지 못했어요.
제2차 세계대전때 지구를 제국주의의 지배 하에 두려던 일본 제국과 나치 독일은 결국 연합군 세력들이자 초강대국들인 소련군, 중국군, 미군, 영국군들에 의해 좌절되어 패망하였고 그럼에 따라 1945년까지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를 받던 필리핀도 1946년 독립하게 되었는데 이는 미국이 필리핀에 다시 돌아오면서 1946년쯤에 독립을 약속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후에도 미국과의 긴밀한 경제 관계 속에서 완전히 경제 자율성을 되찾지는 못했고 초엽 필리핀 정부가 추진한 개혁들도 스페인 지배부터 이어진 스페인 지배 시절부터 살았던 스페인인들의 후손들과 그 스페인인들이 필리핀 원주민 여자들을 강간, 성적 착취하고 성노예로 삼아 강간하고 그렇게 출산하여 낳은 후손들인 "메스티쏘"라고 불리는 혼혈인들인데 그 스페인인들과 필리핀인 혼혈인들인 메스티쏘들이 21세기 현재까지도 필리핀에 몰래 숨어 살면서 일도 하지 않은채 필리핀의 경제권을 쥐고서 사치와 향락을 즐기며 살아가며 정치꾼들이나 CEO 같은 사람들과 인맥을 형성하는 통에 또 필리핀의 거대한 부패로 자리잡아 제약을 받고 있는 게 현재 필리핀의 현실이에요.
이것만 해도 두통이 생길 것처럼 머리 아픈데.. 여기에 더해, 16세기에 당시 세계 패권국이었던 명나라가 몰락할 때에 출현하여 필리핀을 침공하여 스페인 함대들을 급습하여 격침시키고 수많은 필리핀인들을 집단 학살했던 리마홍(임봉) 같은 해적들이 데려온 선원들이나 후손들이 필리핀에 정착하면서 현재 필리핀의 정재계를 장악했어요. 문제는 필리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Ferdinand Marcos)"는 자신이 명나라 해적의 후손이라고 강하게 주장할 정도로 그나마 스페인인들의 후손들은 숨어 살면서 모습이라도 드러내지 않지.. 명나라 해적들의 후손들은 현재 필리핀의 대통령, 총리, 국방부 장관 등의 모든 군사, 정치 권력들을 싹쓸이하면서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주는 사회악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지요.
게다가 오랜 기간 동안 명나라와 스페인 왕국은 아주 끈끈한 동맹국이었던 만큼 필리핀을 침입한 외세 침입자들인 명나라 해적들과 스페인인들은 현재도 필리핀 내에서 서로 힘을 합쳐 필리핀의 고혈을 빨아먹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차라리 그들이 필리핀을 독차지하기 위해 싸워서 어느 한쪽이 쫓겨났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들은 서로 단합하여 필리핀을 식민 통치하는데 주력하였기에 명나라 한족들과 스페인인들이 서로 단합하여 필리핀을 식민 지배하는 기막힌 상황이 333년간.. 아니 어쩌면 현재까지도 연출되고 있다는게 필리핀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가장 큰 비극이라면 비극이라 할 수 있지요. 그렇기에 이런 집권층인 명나라 한족들과 스페인인들은 필리핀에서 오래 해먹기 위해서 필리핀이 발전되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고 노력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최대한 필리핀에 와서 사업을 하는 것을 막고 있어요..
그래서 필리핀에 사업을 가보셨던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필리핀에 외국인들이 사업을 하려면 여러 가지 수많은 제약을 넘어서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가까워요.. 그래서 외국 기업들은 필리핀을 가느니 베트남이나 태국 같은 국가에 기업을 세우는 것이고 베트남과 태국은 다시금 제2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 반면에 필리핀은 일본보다 영토 크기도 훨씬 작지만, 일본보다 훨씬 인구수는 많은 "1억 1,396만 4,338명"라는 어마어마한 인구수의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동남아시아에서 전혀 빛을 못 받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지요.. 아마 이런 점은 필리핀이 아시아에서 가장 출산율이 높은 합계출산율 9명~10명대라는 어마어마한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일거에요. 이렇게 필리핀이 아시아에서 출산율이 1등인 이유는 가톨릭 문화이기 때문에 낙태는 죄라는 인식 때문에 피임, 콘돔을 안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불행만 있으리라는 것이 있을까요? 비온 뒤에 맑은 시간이 있듯이.. 아무리 구석기인의 정체성을 타고난 필리핀인들이었다곤 하지만.. 많은 인구수, 풍요로운 먹거리, 1년 365일 더운 열대 섬, 아름다운 관광지, 향신료나 금과 은 같은 보석과 자원들, 그리고.. 성매매 관광들로 인해 필리핀은 다시금 경제가 발달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필리핀의 경제를 발달시켜준 것은 "미국" 덕분이었어요. 미국은 비록 오합지졸이었던 스페인 왕국을 때리고 필리핀을 먹었으나 나름의 평화의 수호자를 자처하던 미국이었던 지라 양심의 가책은 있었던 지라 스페인 왕국과는 달리 일본제국의 식민지에서 필리핀을 해방시켜준 후에 필리핀에게 독립을 약속시켜주면서 여러가지 선물을 주고 갔어요. 대표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도입과 공중위생 제도, 영양교육, 의료기관, 준대통령제적 의회제도, 미국 시장 접근우위(관세 없음, 수출호조) 등이었지요.
물론 그렇다고 다 좋은건 아니었어요. 자본 유출과 내생적 성장이 약한 구조가 심했기 때문에 미국 기업의 이익 송금과 구조적 조건 때문에 자체적 자본축적이 어려웠고, 필리핀의 제도적, 산업적 기반은 충분히 성숙되지 못했다는 한계점은 컸어요. 그래서 현재도 필리핀은 경제적으로 미국의 식민지라는 비판이나 비아냥은 피할 길이 없지요.. 하지만 베트남 전쟁이나 캄보디아 내전이 발발하면서 미군들이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무수하게 죽어갔고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미군이 성문화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개방적인 필리핀으로 내려와서 앙헬레스는 미군들의 성매매 관광지로 인기를 얻으면서 유흥 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발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필리핀의 경제가 잠깐이나마 발달할 수 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런 행운도 잠시.. 약 1965년쯤에 뻬르디난드 마르꼬스 대통령 정부 이후 필리핀은 장기 독재와 급격한 부정부패, 사지 향락에 시달렸어요. 마르꼬스 정부는 처음에 경제 발달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고대 이집트 왕국의 "Cleopatra(클레오파트라)"를 넘어서는 희대의 음란하고 음탕한 왕비라고 할 수 있는 부인 "Imelda Marcos(이멜다 마르꼬스)"의 성적으로, 그리고 여러 엽기적 행각들로 인해 과도하게 심해진 해외 차관들과 정실 자본주의로 필리핀의 재정 기반들을 완전히 끝장내었어요.
식민지에서 갓 벗어난 필리핀을 2번 죽인 여자 이멜다 마르꼬스
그녀가 얼마나 돈을 많이 썼냐면.. 각종 인기 서구 브랜드의 팬티를 3500장이나 샀었고 최첨단 서구 블랙 브래지어를 500개나 샀을 정도로 고대 로마 후엽의 귀부인들 같은 방탕함을 보였어요.
약 1986년쯤 이후에는 민주화가 서서히 진행되면서 마르코스 정부의 전횡은 종식되었으나 오히려 정부 교체 과정에서 부정부패가 더 심해졌지요. 연구에 따르면 독재가 끝난 뒤에는 권력층의 독점적 착취 대신 국민 누구나 부정부패를 할 수 있는 기형적 상황이 필리핀에 벌어져 경제적 부담이 더 커졌다고 해요. 이처럼 1980년대 이후 필리핀 경제는 만성 부패와 정치 불안 속에서 성장 동력을 완전히 잃어 버렸지요.
게다가 보통이라면 인구가 많을 수록 국방력, 기술력, 경제력 발전에 유리한 법인데.. 필리핀은 정부가 너무 무능한 것을 넘어서 아예 정부와 집권층들이 앞장서서 국가의 발전을 막기 위해 혈안이고 제조업은 전혀 손도 대지 않고 있다 보니.. 오늘날 필리핀은 아시아 1등의 가장 높은 출산율이라는 이 영예로운 타이틀이 오히려 필리핀의 경제 발전을 가로 막는 독이 되어서 과도한 인구 증가에 따른 소득 불평등과 열대 지방이다보니 잦은 열대 저기압성 태풍 피해라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어요. 게다가 필리핀의 소득분배는 극도로 불평등하여 다른 ASEAN 국가들 가운데 가장 빈곤율이 높고, 개선 속도도 느려요. 최근 수십 년간 추정으로 565건 이상의 재난으로 약 7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230억 달러 이상의 경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정되고 있어요. 화교, 스페인 후손, 메스티쏘들의 사실상 게속되고 있는 필리핀 식민 지배, 빈부격차, 인구 과잉, 잦은 태풍 같은 제약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필리핀의 지속적으로 더더욱 더 후진국, 약소국으로 계속해서 추락시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