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장소: Invalides
일정: 박물관 관람
13–17세기의 전시를 보고 나서 향한 곳은 루이 14세 시기부터 나폴레옹 시대의 전시였다.
어찌 보면 프랑스가 군사적으로 가장 잘 나가던 시기들이다.
정말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었다.
무기와 갑옷뿐 아니라, 완전한 복장을 한 인물의 초상화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서
당시 실제 물품과 그 시대의 ‘사진 역할’을 했던 그림을 비교해 볼 수 있었다.
나폴레옹 시기는 물론 나폴레옹도 있지만, 그 시대의 장군들과 제상들에 대한 자료가 많았다.
자세히 알지는 못해서 약간 빠르게 지나쳤다.
나폴레옹 시대까지 관람을 하고 나면 옆 방에 따로 나폴레옹 3세의 시대 전시가 있다.
왕정과 공화정을 오가며 혼란스러웠던 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