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장소: Invalides
일정: 박물관 관람
유럽 박물관의 날에 가려다가 결국 가지 못했던 앵발리드를 이번에야 가보기로 했다.
혹시 몰라 시간적 여유를 넉넉히 잡고, 아침 일찍부터 출발했다.
앵발리드는 군사박물관이자, 나폴레옹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마침 프랑스혁명 기념일이라 입장이 무료였다.
다만 입구가 두 곳인데, 남쪽 출입구는 퍼레이드 준비로 막혀 있었다.
멀리 돌아 들어가야 했다.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중정이 펼쳐진다.
이곳을 둘러싼 건물 안이 전부 전시 공간이다.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처음에는 ‘3시간 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결국 7시간이나 걸렸다.
전시 동선은 시대별로 색을 다르게 표시해 구분해 놓았다.
입구에는 다양한 군대가 체험형 전시를 하고 있었다.
제일 먼저 13-17세기의 무기와 갑옷이 전시된 전시실로 들어갔다.
ㅇㄹㅇㄹ
ㄹㅇㄴ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