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220913 - 20220914
장소: 체코 프라하 (Czech Praha)
일정: 체코 음악 박물관 관람
체코 음악 박물관 České muzeum hudby
음대생이 음악 박물관을 지나칠 리가 없다.
물론 예전에는 지나쳤었다.
그때는 날라리 음대생이었으니깐.
악기들 위주로 되어있는 박물관이다.
초반부에는 꼬꼬마 친구들을 위한 특별전시가 잠깐 있는데, 여러 가지 테마로 되어있다.
특히 각각의 동물들을 주제로 한 전시가 나름 괜찮았다.
동물을 묘사한 곡이나, 제목에 동물이 들어가는 곡, 또는 사냥과 관련된 악기라던지.
중앙 홀에는 피아노 한대가 놓여있어서 한 곡조 뽑아주었다. 돈은 안 준다.
나머지 방들에는 보통 악기 박물관들이 다 비슷하듯이, 악기군 별로 나뉘어 전시가 되어있다.
현악기 방, 관악기 방, 타악기 방, 피아노 같은 건반악기 방.
그리고 근현대로 넘어오면서 특수악기들이 있는 방.
깽깽이 하는 짹짹이
뮈제트 - 바게트 식 백파이프
주둥이와 소라의 만남
보후슬라프 마르티누의 작품집
꼬꼬마를 위한 전시
체코 백파이프
오르골
새소리 나는 오르간
바로크 시절 춤추는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던 Pochette
Strohviolin - 활로 줄을 그으면 진동이 몸통을 타고 관으로 전해져 소리가 나는 비효율적인 악기다.
A# 클라리넷
사냥 컨셉
백조와 발레와 백조의 호수 컨셉
기린 피아노 - 모가지가 길어서 기린 모양이라고 기린 피아노라고 불렀다.
일렉 더블 넥 하와이안 기타
일렉트로-어쿠스틱 더블 베이스 기타
테레민 - 곡 하나 뽑고 왔다.
1/4음 피아노 - 건반이 약간씩 옆으로 밀려있다.
모차르트 형님이 쓰시던 피아노
삐까뻔쩍 비싸 보이는 건반의 하프시코드
고급스러워 보이는 Johann Riedl의 피아노
Orphica라는 악기
스메타나 소유의 피아노
리스트가 쳤던 피아노
포지티브 오르간
체험형 오르간
Melephone - 뭔가 지판 위에 버튼을 누르면 코드가 잡히는 느낌인 것 같다.
전기로 작동하는 신기한 오르간. 톰과 제리 BGM으로 사용하면 될 듯싶다.
르네상스 관악기 Pommer - 좌측부터 콘트라베이스, 확장형 테너, 테너, 테너, 알토 순이다.
Extended great bass crumhorn
Shawm - 좌측부터 테너, 테너, 베이스, 콘트라베이스, 콘트라베이스
Litomysl 그라두알레가 들어있는 책
더블 바이올린
아르페지오네
바리톤 Baryton - viola di bardone
Vuillaume 바이올린
얘도 Amati 바이올린
나폴리 만돌린들
Cittern
Chitarrone - Archlute
류트
영국식 violetta
"Unica" 실험용 바이올린
다이아토닉 하프
오보에 다 카치아
Mirlitons과 Shawm
바셋 호른
베이스 클라리넷
Tarogato - 클라리넷 비슷한 녀석 같다.
Shediphones
Duetny cornet - duetton
소프라노 튜바 - Herculesophone
Tritonikon 'small'과 일반
키가 달린 bugle
베이스 호른 (러시안 바순), 더블 리드 ophicleide, 금속 마우스 피스가 달린 ophicleide, 튜바
글래스 하모니카
Trumscheits - 뭐니 넌?
Zither 4대와 Dulcimer
무슨무슨 관악기들
Hardingfele - 노르웨이 전통 바이올린Malin Bang - …när korpen vitnar이라는 곡이 이 악기를 위해 쓰였다.
스파이크 피들
Ephinette des Vosges
Shofars
Nyckelhar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