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음대생의 유럽 여행 (프롤로그)

(돈 없이) 돌아다니는 유럽 여행

by 돈 없는 음대생

이 기록의 목적은 단순하다.


최대한 싸게

최대한 많이

최대한 알차게


가진 것: (약간만) 멀쩡한 두다리, 절약정신, 지지리궁상, 교회·박물관·미술관·묘지·음악가·건축물에 대한 광기에 가까운 집착

없는 것: 돈, 휴식, 음식 정보


시간 순서는 언제나처럼 내맘대로 뒤죽박죽이다.




프롤로그


일하러 간 김에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그냥 심심해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언제나처럼 박물관, 미술관, 건축물 등을 보러 돌아다닌다.

단지 이번엔 머무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을 뿐이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걸 보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인지 자꾸 머리가 빠진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