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두를 찾아줘,, 신상 생두 필터 기능 추가
브런치를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ㅎ 채널을 여러 개 관리해야 해서 정신은 없지만, 브런치 만의 힘이 있을 거라 싶습니다.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른 바 '등록일 필터 기능'인데요.
자세한 설명에 앞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 전 상황을 잠시 설명드립니다. '내 생두를 찾아줘'는 최신 등록 생두를 별도로 구분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리스트에 처음 등록된 커피는 7일 동안 'NEW 배지'를 부착해 구분하는 기능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 기능은 평소에도 유용하지만, 뉴크롭 입고 시즌이 되면 더욱 쓸만해 집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커피가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이죠(스스로 굉장히 뿌듯). 이 기능을 활용하면 가장 최신의 커피를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시장은 7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최신성이 부여되는 일주일을 좀 더 상세하게 구분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죠. 기존 기능은 1일차와 7일차 커피가 뒤섞여 있어서 '진짜 오늘 등록된 커피'까지 알 순 없었죠. 그래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7일을 총 4개 카테고리로 나눴습니다. 0~1일, 2~3일, 4~5일, 6~7일. 빨간색일 수록 최신 등록 커피가 되는 거죠. 등록일 기준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색상은 매일 바뀌구요. 이 필터를 적용하면 아래 화면처럼 표시됩니다.
알록달록 하죠? 이제 곧 리스트에서 저물어 갈 커피들이 제법 보이네요. 뉴크롭 및 신규 입고 커피를 찾을 때 굉장히 유용하겠죠? 물론 이 필터는 다른 필터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 가공방식, 가격대 등과 함께 사용해 최신 커피 중에서도 원하는 조건의 생두를 쉽게 찾을 수 있죠.
사실 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더랍니다. 수많은 에러와 스트레스 끝에 구현된 기능이라 나름의 애착(?)이 가고, 무엇보다 피드백을 통해 확장된 사례라 의미가 깊구요. 기능 확장 이후에 사용량도 많이 늘어나 보람도 있지요 ㅎ
최신 생두를 누구보다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 '내 생두를 찾아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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