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최은숙

by 예술에빠지다
image.png?type=w1200 최은숙, 봄, 여름, 가을, 겨울


image.png?type=w1200 최은숙, 심상풍경
image.png?type=w1200 최은숙, 난 그들과 함께 있었다
image.png?type=w1200 최은숙, 그리움

낯선 곳을 다닐 때면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큰 수확을 얻은 것처럼 그때 그 냄새와 기분과 날씨를 잊지 못한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이곳을 몇 발자국 벗어나면 아예 새로운 세상인 것 같다. 작가는 전통 시장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도 새로운 지역(또는 나라)을 가게 될 때면 그 지역의 전통시장을 가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전통시장도 일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겠지만 조금 더 프리하다고나 할까. 격식을 차리지 않을 수 있어 좋다. 그래서 그런지 그 지역의 사람들을 민낯으로 보기에는 전통시장이 적절한 것 같다. 다음 여행지는 어느 곳을 갈까나..

발췌: 작가 전시 정보
작가: 최은숙
글쓴이: 예술에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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