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유년은 어땠나요?
"마음이 밝아져서 돌아가는
관객분들이 기억에 남아요"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관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많은 분들이 동화의 세계에 왔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의세계같다.
마음이 밝아서 돌아간다.
환상의 세계다.
그런식으로 표현을 해주시면서
마음이 많이 밝아져서 돌아가시는 경우를 봤죠.
-작가님은 회화 전공이신가요?
원래는 불어불문학과 전공인데,
서른두살에 미술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학원졸업할때 나이가 38이었습니다.
-헉 그렇게 갑자기
결정하시게 된 이유가 있나요?
갑자기는 아니지만,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공부를 참 잘하던 아이었습니다.ㅎㅎ
어느날 우리 담임선생님이 서울교대에서도
미술교육을 전공하신 분이었어요.
그분이 제 제능을 알아봐주시
고 따로 데생을 가르쳐주시고
따로 미술관을 데려가주시면서
신경을 써주셨어요.
그러면서 제 꿈이 화가로 변신을 한거죠.
-작품을 보면 뭔가
동화책에 나올 만한 이미지들인데요.
제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인데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한테 희망도 줄수있고
어른들한테도 치유를 줄수 있고
아주 좋은 도구인것같아요.
제가 육십이 되던 칠십, 팔십이 되던
죽을때까지 단 한권이라도
내보는것이 저의 소원입니다.ㅎㅎ
사람의 마음을 여러 감정으로
어루어만져주는
작가가 되고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jang.a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