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뭔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예전에 어린이들을 위한 플레이 카페에 가면 여러가지 놀잇거리가 있었는데 그 중에 기다란 줄 같은 걸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놀이기구가 있었던 거같다. 정다운 작가의 작품을 보며 정글짐이 생각이 났다. 저 안에 들어가서 해치고 놀아보고 싶고 저 패브릭들을 손으로 열어보면 무언가 미지의 세계가 있을 거 같다. 당장이라도 당겨보고 밀어보고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패브릭 드로잉 천으로 아름다운 선과 색감을 표현한 작품.. 동대문에서 천을 땠을까...?
발췌: 작가 전시 정보
작가: 정다운
글쓴이: 예술에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