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별
지인의 아들 중2가 이생을 마감한
오늘이 기일 입니다.
그 아이 생각하며 쓴 시가 오늘 서랍에서 꺼내보며
마음모아 또 추모 해봅니다.
돌아오지 않는 너/아다나
노을빛에 걸린 사연
가슴 편에 걸어 두고
엊그저께 떠난 별이
지워지지 않는 하루
말 한마디 한 글자도
남김없이 훌쩍 떠난
피지 못한 야속한 너
어이할꼬 두 부부는
부디부디 고통 없는
그곳에서 활짝 피어
밤하늘에 빛이 나는
영원한 별 되어주오
소우주 내면의 여정은 희망과 무한대로! 자연의 미학에 글을 더하고 시를 더한다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이라 감사와 보은의 마음으로 글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