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2일
이번주 부터 강추위가 온다더니...
정말로 날씨가 너무 추웠다.
오늘 일부러 전기히터를 안 틀고 있다가 결국 몸살에 걸려버렸다.
"제발 다음부터 히터 틀고 있어라. 요새 약값 비싸서 약값이 더 나와."
"미안혀. 다음부턴 히터틀께..."
"엄마 말 좀 들어. 둘 중 하나 아프면 다른 사람이 고생인겨. 서로를 위해서 아프지 말자."
서로를 위해서라도 아프지 말자는 말이 마음속 깊이 느껴졌고 엄마가 사다주신 약을 먹고 푸욱 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