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나의궤도

어느 날의 일기 1

여전히 글을 쓴다_

by StarrY


어느 날의 일기 1


여전히 글을 쓴다. 어쩌다 들어버린 습관 중에 가장 좋은 습관이 되었다. 원하던 모습을 연기했더니, 일부는 그 모습이 진짜 내가 되기도 했다. 그러니 되고 싶은 것을 꿈꾸는 건 가치 있는 일이다.

언제라도 늘 되고 싶은 모습을 어떤 형태든 가지고 있어야지. 꿈꿔야 뭐라도 될 테니까.





할 일은 많은데 하기 싫고

잠은 안 와서 무료한 김에 혼자 하는 -어느 날의 일기 프로젝트- 랄까요?

어차피 혼자 하는 브런치 그냥 막 생각나서 쓴 일기인데 다시 읽으니 생각보다 잘 쓴 거 같아서 옮겨 보기로 했습니다.


삶은 언제나 우리를 속이고 나는 나를 속여서 그럴 수 있다고 믿게 만들고, 그리고 또 속아서 화나고.

근데 또 속이면 또 믿고 그게 삶이죠?

원래 다들 반쯤 속고 사는 게 삶이라고 했어요.


아- 아- 그러니까 언제고 귀찮아져서 끝날지 모를 무책임한 나에게 그런 너라도 받아들일게.

오늘은 너무 할게 많고 심심한 나니까.


이건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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