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2 cy
푸른바다를 보았지만..
지금은 붉은 터널안..
이 터널을 지나면 무엇이 있을까?
변화의 순간에 이런 터널이라도 있다면..
전에 나와 후에 나를 비교라도 할수 있으련만..
삶의 경계는 모호하고도 애매하여 내가 변했는지조차 알수없다.
지금 알수 있는것은..
나는 바다를 보았고..
터널의 붉은 불빛을 보고 있고..
터널을 지나면 뿌연 안개와 흐린 하늘을 볼것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