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리
by
Far away from
Oct 15. 2019
새는 날 위해 우는 것이 아니지만 날 기분 좋게 하고
갈대는 날 위해 흔들리는 것이 아니지만 내 맘을 설레게 한다.
자연은 이토록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삶을 살아가도 서로이게 이득이 되는 것일 텐데..
왜 사람 사는 세상은 그토록 바쁘고 경직되고 인위적인 것일까?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고 싶다.
갈대처럼 흔들리고, 새처럼 노래하고 싶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가장 나 다운 모습으로 지그시 웃음 짓고 살아가는 방법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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