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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프 더 레코드입니다.
^^
사실 지난 8월부터
한국일보의 '오피니언-칼럼' 부분인 '삶과 문화'에
글을 기고하는
필진-칼럼니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소현 패션 칼럼니스트가 저예요... ^^:::)
https://www.hankookilbo.com/Notice/Read/N2020081915180005111
브런치에 정식으로 소개도 하고
또
칼럼도 게재를 했어야 했는데
올해는 언택트의 홍수 속에 노트북과 가능하면 1초라도 떨어져 있고 싶었던 지라
애꿎은 인스타그램에만 소식을 전하는데 그쳐 버렸습니다.
(왜 노트북을 키는 건 일을 하는 것 같고 스마트폰을 하면 그래도 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요?)
올해가 가기 전에라도
칼럼을 올려야 계속 내년에도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늦었지만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otice/Read/N2020081915180005111
그리고 이것도 늦었지만...
여러 이유와 꾸지람을 들으며 드디어 네이버 인물검색을 신청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되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사실 강단에 서는 사람도 글을 쓰는 사람도 많다면 많은지라
네이버가 해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네이버는 제게 혜자인 것 같아요. ^^
경력을 줄줄 올리면 좋았을 텐데
되나 안 되나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올리고 나니 업데이트하기가 귀찮아져 버려서
최종학력과 지금 하는 일 정도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 한 해
칼럼 의뢰를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다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올해는 특히나 강단에 서는 것 외에도
컨설팅 업무와 연구지원 사업을 몇 가지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시간도 없고 체력도 안되고 필력도 딸리고 글감도 쉬 눈에 띄지 않아서
이래저래 고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올해 단단히 키운 맷집으로
더 많은 글도 도전도 하고자 하니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
코로나로 다사다난하고
천지가 개벽할 일들이 초단위로 발생하는 한 해를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줄로 압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존버는 승리한다'
라고 생각하며 내일 또 gogogo 해야죠.
저도
칼럼으로 글로
계속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사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