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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ff the record Oct 18. 2022

사고의 틀을 깨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책 01

언플래트닝 &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언플래트닝은


근 10년 동안

본 책 중

가장 놀랍고 충격적인
활자를 시각화한 책입니다.


하버드가 출판한 첫 철학 만화책으로도 유명하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777147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으나
누군가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언플래트닝, 생각의 형태'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26965




이 두 권의

책만 추천합니다.



아마 제가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을 보지 않았다면,


저는

브런치 작가도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를 출간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랬다면

한국일보의 칼럼니스트도

EBS 클래스 e 강연자도

되지 못했겠지요.



한 해가 가기 전에

사고의 틀을 깨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책이라는

활자형 정보와 지식을 통해

가장 깊게 또
충격적이게 관념을 깨며 통찰시켜 준 책이


조금 좁게 책을 보는

제게는
이 두책

정도뿐이어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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