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달리기 위해서는 잠깐의 쉼이 필요한 법!
패파 멤버의 휴식을 돕는 공간 4곳을 소개합니다.
월요일 오후, 바깥바람이 쐬고 싶을 때
유독 힘든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어지는 그 마음.. 다들 아시죠?
그럴 때면 하늘을 볼 수 있는 테라스로 잠시 나가 잠시 바람을 쐬어 보세요.
월요일이 주는 피곤함을 조금이나마 날려버릴 수 있을 거예요. (일부 지점에 한함)
수요일 오후, 온몸이 피곤할 때
패파 멤버분들은 어떤 요일이 가장 힘드신가요?
많은 분이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을 고르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럴 때면 리차징존을 예약해 보세요.
안마의자에 앉아 마사지를 받으면 온몸을 구석구석 시원하게 풀 수 있거든요.
파티션, 커튼 등으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한결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리차징존을 이용하려면 앱 또는 수기 방식으로 예약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패파 앱을 이용하는 지점의 경우, ‘예약’ 탭을 클릭, 미팅룸을 ‘리차징존’으로 변경하고 예약하면 됩니다.
(하루 1회 20분까지 예약 가능, 일부 지점에 한함)
목요일 오후, 밀도 높은 휴식이 필요할 때
리프레쉬존은 ‘완전히 분리된 휴식 공간’에 대한 멤버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초2호점에 최초로 도입된 휴식 공간입니다.
미팅룸, 리차징존보다 훨씬 프라이빗해 밀도 높은 휴식을 취할 수 있죠.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쉼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리프레쉬존을 이용해 보세요.
(하루 1회 30분까지 예약 가능, 서초2호점 멤버만 사용 가능)
금요일 오후, 동료들과의 티 타임이 필요할 때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 동료들과의 티타임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메인 라운지를 이용해 보세요.
패파 라운지는 푹신한 소파부터 긴 커뮤널 테이블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까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 티, 탄산수, 시리얼 등 다양한 간식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패파 멤버만이 누릴 수 있는 4가지 휴식 공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패파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