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숲으로, 월요일에도 숲으로
소셜벤처의 중심,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말, 피크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바쁜 평일을 보내고 나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지난주 나들이에서는 분명 싱그러운 숲과 나무를 봤던 것 같은데, 주말이 지난 뒤 출근길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삭막한 시멘트와 아스팔트, 딱딱한 사무실만 눈에 들어오죠. 요새는 도심 속에 마련된 녹지 공간도 많다는데, 왜 우리 사무실은 빌딩 숲에 자리한 걸까요?
평일에도 숲으로 출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상상만 해왔던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패스트파이브의 열일곱번째 지점,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을 소개합니다 :)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은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서울숲 바로 옆(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2호선 뚝섬역에서는 도보 3분, 분당선 서울숲역에서는 8분 거리로 강남, 강북 어디서는 편리하게 출퇴근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마다 서울숲으로 산책을 갈 수 있다면 ‘첫눈이 온 줄도 몰랐다’ ‘올해도 꽃구경을 못 갔다’는 이야기도 더 이상 할 필요 없겠죠?
완벽한 입지는 서울숲점의 수많은 장점 중 시작에 불과합니다. 2층으로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단독 메인 라운지가 멤버들을 반기죠. 130평의 공간을 활용한 서울숲점의 메인 라운지는 이곳을 찾는 멤버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쾌적한 미팅 장소를 제공합니다.
각층 라운지에 비치된 감각적인 아트워크는 어느 전시회장 복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죠.
3층 테라스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쐬며 동료와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답니다.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은 전체 약 2,000평의 면적을 사용하며 기존 지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넓은 공간 안에 26개의 미팅룸과 60인까지 수용이 가능한 세미나실은 물론,
마더스룸과 1:1 PT를 받을 수 있는 운동 공간,
간편식을 구입할 수 있는 심플 스토어 등 멤버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죠.
패스트파이브가 자랑하는 편리한 서비스와 공간, 친절한 커뮤니티 매니저 역시 서울숲점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은 프라이빗 오피스와 커스텀 오피스로 제공됩니다. (벌써 수많은 기업들이 서울숲점의 멤버가 되었답니다!)
게다가 지금 바로 서울숲점을 방문/계약하시는 분들을 위한 엄청난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파격 혜택을 누려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다가오는 봄과 함께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을 방문해보세요. 멤버가 되어주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을 방문해보고 싶다면?
* 본 콘텐츠의 제목은 마스다 미리의 <주말은 숲으로>에서 차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