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위로가 되는 아일랜드의 오래된 지혜
어느덧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26년이라는 새해가 시작했는데 뭔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허송세월만 할까 두렵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제 2026년에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 분, 새로운 직장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시는 분, 저를 비롯해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모든 분께 드리고 싶은 선물이 있습니다.
“앞으로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는 분. 앞으로 꽃길이 아닌 험난한 길이 펼쳐질 것을 걱정하는 분들께도 드리고 싶은 선물입니다.
선물은 아일랜드의 오랜 지혜입니다.
"당신을 위해 길이 솟아오르기를
항상 당신 뒤에서 바람이 불어주기를
태양이 당신의 얼굴을 따뜻하게 비춰주기를
비가 당신의 들판에 부드럽게 내리기를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부드러운 신의 손이 당신을 잡아주시기를"
- 아일랜드 축복의 기도
“당신을 위해 길이 솟아오르기를”
첫 문장부터 인상 깊습니다. 내가 길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길이 마중 나옵니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행운이 가득합니다.
살다 보면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보다 더 적은 노력을 하고도 운이 좋아서 더 큰 성과를 내는 사람을 봅니다. 그럼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집니다.
하지만 분명 긍정적인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무리하지 않고 노력하는 당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 반드시 기회를 잡고 행운과 함께 하길 바라는 기도문입니다.
“항상 당신 뒤에서 바람이 불어주기를”
앞에서 바람이 불어온다면 힘이 배로 듭니다. 하지만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다릅니다. ‘순풍’이라고 부르죠. 우리 인생에도 이런 순풍이 필요합니다. 순풍은 가족의 적극적인 지지이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멘토의 조언이고, 친구의 도움입니다.
모든 걸 혼자서 헤쳐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주위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일 필요도 있습니다. 당신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으니까요.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도 능력입니다. 나폴레온 힐이 마스터 마인드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했죠. 그저 감사한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아무 조건 없이 당신을 돕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태양이 당신의 얼굴을 따뜻하게 비춰주기를”, “비가 당신의 들판에 부드럽게 내리기를 “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쬐고, 비가 세차게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은 따뜻하게, 비는 부드럽게. 인생에서 역경과 시련을 영원히 피할 순 없습니다. 다만 그 역경과 시련이 우리를 궁지로 몰아넣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적당한 시련은 성장의 발판이 됩니다. 우리를 성장시킬 만큼 부드럽게 오기를 소망합니다. 햇빛도 따사롭게 당신을 축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부드러운 신의 손이 당신을 잡아주시기를"
인생이 항상 꽃길만 펼쳐지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힘들 때마다 운 좋게도 길이 솟아오릅니다. 덕분에 지름길로 가거나 여정을 마칠 수 있을 만큼만 여정이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지쳐서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순풍이 등 뒤에서 불어줍니다. 당신의 등을 살짝 밀어줍니다.
당신은 운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면, 이제 시작입니다. 당신의 전성기는 2026년 1월 31일,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전성기를 겪으신 분은 두 번째, 세 번째 전성기가 되실 겁니다. 당신의 2026년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각자의 정상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선물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