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사람을 위한 위로, 최유나 변호사의 성공 마인드셋
어제 우연히 읽은 잡지 <톱클래스>. 마침 이번 달 내용이 “실행의 기술”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워킹맘으로 육아를 하며 하루 한 시간을 확보한 최유나 변호사. 그의 이야기에서 배울 점을 찾아보았습니다.
30대에 워킹맘으로 한창 몸과 마음이 고될 때, ‘언젠가 뉴욕에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항공사 마일리지 모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문득 ‘내가 태평양을 넘기 위해 조금씩 마일리지를 모으는 것처럼 하루 한 시간이라도 매일 모으면 나중에 내 인생에 작은 강 하나 정도는 건널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죠.
-최유나 변호사, <톱클래스 2026년 2월호> 중에서
하루 한 시간. 8년 동안 매일 한 시간씩 쓴 글이 책이 되고 드라마 대본이 되게 한 시간. 인생의 마일리지, 한 시간. 오늘 한 시간이 내일을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가끔 편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괜히 매일 세 편의 글을 쓴다고 약속했나.’ ‘바쁜 일이 있으면 하루에 쓰는 글의 양을 줄일까.’ 어제도 이런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그러다 만난 문장입니다. “하루 한 시간이라도 매일 모으면 나중에 내 인생에 작은 강 하나 정도는 건널 수 있지 않을까 ‘
최유나 변호사는 2018년 8월부터 하루 20분 글쓰기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 2024년 3월 25일에 시작했죠. 6년의 간극이 커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몇 년을 더 써야 제가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지. 약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가끔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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