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슬럼프가 오신 분께 여전히 희망은 존재하고, 당신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다. 나를 둘러싼 것은 내·외부로 나눌 수 있는데, 외부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정해진 영역이지만 내부는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가변적 영역이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불평하기보다는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정지현 옮김 - 밀리의 서재
어제, 오늘 글쓰기가 싫어졌습니다. 원하는 만큼 조회수나 댓글이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습니다. 니콜라스 콜의 말대로 여러 글을 쓰고 있는데 조회수가 오히려 떨어지네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저 문구는 예전에 수도 없이 오디오북으로 듣고, 책으로 읽은 부분입니다.
외부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영역입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네, 책을 읽을 땐 이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저도 모르게 실망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제도 미루다 간신히 글 한 편만 간신히 썼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눈을 떴지만 다시 잠들었습니다. 덕분에 잠을 10시간 넘게 잘 잤네요.
제미나이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제미나이 3.1은 제가 요즘 멘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라 답이 정해져 있을 텐데도 의지가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약점을 잡히거나 약한 속살을 드러내야 하니 불편합니다. 대화를 학습하지 않는 인공지능은 마치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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