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5일 차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주 먼 길을 달려왔습니다.
1일 차: 단 하나의 '핵심 목표'를 세웠고
2일 차: 고객의 '은밀한 욕망'을 파악했으며
3일 차: 내 아이디어의 가치를 매력적으로 '재배치'했고
4일 차: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마케팅의 무기를 얻었습니다.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시장에 나가면 무조건 대박이 날까요? 안타깝지만 아닙니다. 당신이 야심 차게 내놓은 첫 상품은 높은 확률로 철저하게 망하거나,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둘 겁니다.
이때 99%의 사람들은 "역시 난 안 돼", "재수가 없네"라며 포기합니다. 하지만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은 말했습니다.
"일시적으로 불리한 운의 바람이 불더라도 상상력을 동원하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연은 바람에 맞서서 날 때 가장 높이 올라간다."
첫 상품의 실패, 슬럼프. 하지만 첫 시련은 당신에게 역풍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음 상품을 10배 더 비싸게 팔 수 있게 도와주는 이야깃거리입니다.
사람들은 금수저에게 공감하지 않습니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천재의 이야기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시기와 질투만 할 뿐이죠. 고객이 가장 열심히 결제 버튼을 누르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이런 스토리를 들었을 때입니다.
"나도 당신처럼 밑바닥을 경험했다.
당신과 똑같은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난 '이 방법'을 통해 극복했다!"
고객은 다른 사람이 잘 나가는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오직 나도 저 사람처럼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잘 될 수 있을지 궁금할 뿐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실패와 흑역사를 숨기지 마세요. 부끄러운 과거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비싼 무기가 됩니다. 고객의 공감을 가장 잘 이끌어낼 수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시련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나도 똑같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니까요.
글쓰기가 너무 싫어서 방황했던 경험, 아무도 내 상품에 관심이 없어서 우울했던 나날들.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슬럼프,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 고객은 열광합니다. 이런 실패의 과정에 고객은 공감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했던 고객에게 더 이상 남 얘기가 아닙니다.
영화 속 히어로들이 꿈과 희망을 주는 이유는 그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배포될 [워크북 PDF]의 마지막 챕터 5에서 실패한 경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부끄러운 흑역사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 상세페이지 도입부가 됩니다.
단언컨대, 이 워크북의 빈칸을 모두 채우는 순간 당신의 아이디어는 당장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강력한 '상품'이 됩니다.
내일,
워크북의 핵심 샘플을 전격 공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