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위로의 글
vs 독자를 위한 문제 해결의 글

by 정상가치

지난주에는 전자책 원고를 만들어봤습니다.

뭔가 계속 글만 쓰다 보니 아웃풋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워크시트를 보기 좋게 편집하지 못해서 아직 전자책은 완성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가 없어요.


왜 재미가 없는지 생각해 보니,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못 하겠더군요. 제가 쓰고 싶은 글은 에세이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죠. 에세이는 본인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하기에 가장 완벽합니다.


반면 전자책은 타깃 고객을 위해서 써야 합니다. 최대한 제 이야기는 배제해야 하죠. 에세이를 읽으려고 전자책을 구입하진 않으니까요. 물론 팔로우가 많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누군가의 지갑을 열기 위해선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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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가치(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 2024년 6월 10일부터 매일 쓰고 있습니다. ◉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마인드셋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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