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침 글쓰기로 돌아왔습니다! 와! 짝짝짝!
사실 슬럼프였습니다. 글쓰기에 흥미가 똑 떨어졌었죠. 그래도 어떻게든 하루에 한 편의 글쓰기라도 하려고 정말 애썼네요.
재작년 1, 2월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정말 글 자체를 안 썼거든요. 그래도 억지로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짜잔! 돌아왔습니다. 하하하.
아침부터 이런 뻘글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아, 역시 이렇게 글을 쓰니 살아있는 느낌이 드네요.
뭐 그렇다고 며칠 동안 죽은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의욕이 없었죠. 의지가 꺾였고요.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고, 존재만 했죠.
뭐 그런 와중에도 아침 루틴은 했습니다. 일찍 일어나진 못 했지만요. 사람이 참 이상한 게 의욕이 없으니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더군요. 하루 동안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니 자꾸 늦게 자게 됩니다.
보상 심리죠. 네, 뭐 알고 있습니다. 늦게 자는 것이 보상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죠. 하루 리듬이 무너지니까요.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고 그럼 하루 종일 멍하니 집중도 안 되죠.
어제도 억지로 일찍 잤습니다. 제가 쓰는 소설 속 주인공 남준이처럼 뒤척이다 간신히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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