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얻고 기분을 향상시킬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행동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분일 때라도 말이다.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망설여져도 시도해 보라.
- <더 빠르게 실패하기(15만 부 기념 에디션)>,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지음 / 최현성 옮김
주말이면 글쓰기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글쓰기가 저를 위한 것이라곤 하지만, 귀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키보드 앞에 앉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주말이라도 마음 편하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빈둥댔습니다. 어떠한 생산적인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엄청나게 행복해져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런 (생산적인) 것도 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이 밀려와서 책꽂이를 살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 <빠르게 실패하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 잘못 봤습니다. <더 빠르게 실패하기>네요. 15만 부가 팔린 책이라 더 팔기 위해 더 자극적인 제목을 썼더군요.
마치 <미라클 모닝> 한국어판이 새벽 6시로 그려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할 엘로드의 원문에는 딱히 기상 시간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거든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