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자아 VS 유능한 자아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적불행을 단칼에 잘라 없앨 수가 있을까요?
내적불행은 아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엄마가 스스로 단칼에 잘라 없애야 하는 것이죠. 분명한 의지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지금부터 육아의 시작입니다. 실전입니다.
우리는 태교가 잘된 아이의 자아형성 과정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해해야 합니다.
해답을 여기에서 찾게 되니까요.
자 여기 태교가 매우 잘된 신생아가 있습니다. 태어난지 정확히 한달 되었어요.
자면서도 웃고,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고 엄마와 눈을 마주치면 또 웃고 아빠 목소리만 들어도 웃습니다.
아주 순둥이죠.
이 아이가 가끔 우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배고플 때랑 몸 어디가 아플 때죠. 좀 불편한 걸로는 울지 않아요.
한달 인생에 단 한번도 실패란 것을 해보지 않았어요. 실패가 뭔질 몰라요. 내 인생에 실패란 없었습니다.
뭘 시도한 게 없으니까요. 맞죠?
그래서 이 아이는 전능한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능한 자아란,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자아랍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실패를 통해 알게 되는 그 쓰린 맛을 경험해보지 못한 자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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