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아주면 안 되는 걸까?
아이마다 기질의 차이가 있겠지만 태교의 영향과 부모의 대처에 따라 행복과 고통이라는 극과 극의 모습으로 인생사는 갈라집니다.
우는 아이, 같이 울다 지친 부모의 밤은 내적불행에 함께 고통받다가 지쳐 쓰러지고 문득 떠오르는 어떤 의문과 함께 하루를 돌아보게 합니다.
아이가 자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죠.
그날 밤은 울다 지쳐 잠든 아이보다 더 깊이 울고 있는 부부가 서로의 아픔을 보게 됩니다.
“그냥 안아주면 안 되는 걸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도는 순간이죠.
그때 자면서도 칭얼거리는 아이를 안아주면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내적불행의 실체와 마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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